- 황금기사는 마계기사의 최고봉. 다른 마계기사는 그 아래 계급(?)이라고 함 

- 마계기사에게는 관할 구역이 있고 각 관할마다 번견소도 있는 듯? 사에지마 코우가는 동쪽 관할, 스즈무라 레이는 서쪽 관할 

- 번견소에는 파수꾼이 있고, 집사 같은 애(자르바도 정체를 모르겠다고 함)가 있음. 각 번견소의 파수꾼이 해당 관할의 마계기사에게 지령서(마도화로 확인)를 보내 임무 하달. 동쪽 번견소의 3신관은 벨, 케일, 로즈. 검을 정화하는 곳이기도 함. 늑대의 입에 검을 찔러 넣으면 정화됨. 이때, 봉인된 호러는 작은 검으로 바뀌고, 12개가 모이면 마계로 보내짐

- 소울메탈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운철보다 무겁기도 하고 구름보다 가볍기도 함. 일반인은 만지기만 해도 찢겨 나감.

- 마도륜: 호러 위치 탐지 능력이 있음. 스스로 자기 일부를 떼어내서 그것의 위치를 파악할 수도 있음. 계약하면 매일 환술 같은 걸 보게 되는 듯? 근데 계약하면 뭐가 좋은 거지?

- 마계법사: 마도구를 만드는 직업을 가진 자. 마계기사를 음지에서 지탱해 주는 연금술사. 마도륜도 마계법사가 만듦.

- 음아소멸의 밤: 10년에 한 번 오는, 호러의 게이트가 열리지 않는 날

- 발차스: 체스와 비슷한 마계 게임. 판 위의 말에 기를 넣어 움직여 서로의 말을 다 파괴한 자가 승리.

- 가로검은 마계검(코우가가 평소에 들고 다니는 그 검인 듯?)이 변화한 것. 열화염장=마도화를 검 전체에 두른 것 

- 마계마 고우텐: 호러를 100마리 쓰러뜨린 자가 시련을 극복하면 다룰 수 있게 됨. 인마일체가 되면 가로검을 가로참마검으로 변화시켜 사용할 수 있음. 

- 가로 갑옷의 본질은 마계에 있어서(3기에서는 제돔의 일부라고 했던 듯한데 코우가사가에서도 마찬가지인지는 모르겠다.) 99.9초라는 시간 제한이 있음. 시간을 넘기면 갑옷(어둠?)에 먹힘

- 마수 호러: 태고부터 존재했던, 인간을 먹는 괴물. 보통 게이트(인과의 그림자가 마계로의 통로가 된 것)를 통해 나타남. 여러 종류가 있음

- 호러의 피에 맞으면 호러가 꼬인다. 그리고 100일째 되는 날에는 맨정신으로 고통을 겪으며 죽는다. 바론카스의 열매(홍련의 숲에서 열림)를 사용하면 정화할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함.

* 앙그레이: 저주 받은 그림 / 여자를 먹는 호러 

* 이슈타브: 쇠사슬 / 돈을 미끼로 사람을 끌어들여 먹는다. 들러붙은 인간을 극한까지 조종할 수 있음. 

* 모락쿠스: 시계에 달라붙어 자기를 주울 인간의 취향에 맞게 모양이 바뀜. 

* 파즈즈: 희망 가득찬 인간을 선호함. 

* 루나켄: 만월의 밤에 활동. 대식가라고 함. 달이 본체 

* 우톡크: 무덤 / 아름다움을 이용, 남자를 유혹. 죽은 이를 추모하는 비석 사용 

* 모로크: 강렬한 불꽃과 슬픔의 얼음을 가짐. 

* 함프티: 거대 호러. 단단한 몸이 특징 

* 아스모디: 이성을 잃게 만들어 인간끼리 싸우게 해서 죽인 후 먹음 

* 단탈리안: 인간의 영혼을 모음. 미학 같은 게 있는 모양인데 얘 코우가한테 지니까 걍 달려들었잖아 뭐임

* 하루: 물고기에 빙의. 인간의 고독한 마음에 파고들어 피를 다 마심. 수조에서만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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